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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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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73 | 술은 간, 담배는 폐? 흡연이 간에 일으키는 문제 | 2024-04-26 |
4372 | "몸에서 식초 냄새가..." 땀냄새 줄이는 간단한 방법 | 2024-04-23 |
4371 | 술 마시다 가슴 두근거리는 사람! 과음하면 큰일 나요 “심방세동” [카드뉴스] | 2024-04-25 |
4370 | “감기가 아니었어?” 영유아 호흡기 질환 기승…예방 방법 없을까? | 2024-04-25 |
4369 | ‘무혈성 괴사’가 뭐길래…관절염·수면장애·ADHD 위험까지 | 2024-04-26 |
4368 | 갱년기에 찐 살, 만성질환 합병증 위험 높여…관리 방법 없을까? | 2024-04-24 |
4367 | 만성적 '과민성 대장 증후군'... 대장내시경 꼭 필요할까요? ② [인터뷰] | 2024-04-23 |
4366 | “잦은 소화불량, ‘담낭’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”…소화기내과 의사 김용권 | 2024-04-22 |
4365 | “술만이 아니다…지방간 관리 시 중요한 건” 소화기내과 의사 김용권 | 2024-04-22 |
4364 | 보랏빛 화상 흉터, 병원에 가야 할까? [1분 Q&A] | 2024-04-23 |